1.열심히 챙겨보았던 뮤지컬 <올리버!>의 TV 오디션 I'd Do Anything이 끝난지도 벌써 몇달이 지났다. 내가 밀던(카메론과 앤드류도 같이 밀었다!) 제시가 마지막 Final Two에서 아쉽게도 시청자 투표에서 밀려 떨어지고 조디가 지금 12월의 쇼 오픈을 앞두고 열심히 연습중이란다. 조디의 낸시역에 크게 끌리지는 않지만 내가 사랑하는 비스터 빈 로완 앳킨슨 아저씨가 페긴역으로 나온다니 나중에 보러가야겠지? 근데 제시는 요새 모하누? 다른 친구들은 다른 공연에 캐스팅 되었다고 가끔 뉴스에 나오더만. 쩝~

2.National에서 War Horse를 재공연한다. 이번엔 꼭 보러 가야지.

3.Sunset Boulevard가 Newbury의 Watermill Theatre라는 곳에서 공연중이다. 흠~ 아직 영국와서 꼭 보고 싶지만 못 본 작품이 이 작품인데 Watermill Theatre 웹에 가보니 제대로 된 Sunset Boulevard는 아닐거 같아서 약간 실망이다.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이 뮤지컬을 보고 갈 수 있을까?

4.Marguerite이 일본에 진출할거라는 소식이 들린다. 일본에 가니 한국도 갈까? ㅋ

언제 혼돈의 무질서에서 안정으로 되돌아 갈 것인가? 엔트로피는 점점 증가하는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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